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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휴담의 제안

둘 다 옳으면 어떡하지?

한 쟁점에 다르게 답한 두 분 사이에서 아이가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해설서를 한 번 더 읽는 대신, 그 문장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묻습니다. 묻고 답을 듣는 동안 아이는 뜻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광주교육청 사업

빛고을독서마라톤 · 광주토론논술학교 NDD

183교(관내 55%) · 연 4만 명 내외 참여

출처 · 교육부 「시·도교육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현황(2026년)」

휴담의 제안

둘 다 옳으면 어떡하지?

한 쟁점에 다르게 답한 두 분 사이에서 아이가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쟁점 하나에 서로 다르게 답한 두 분을 한자리에 모십니다. 아이는 심판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어 두 사람 사이에서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누가 이겼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이런 장면이 됩니다

“자유는 어디까지인가요?” — 밀과 다른 현자의 맞대화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
1806 ~ 1873

The only purpose for which power can be rightfully exercised over any member of a civilized community, against his will, is to prevent harm to others.

어떤 사람의 뜻을 거슬러 힘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것이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막기 위해서일 때뿐이다.

『자유론』 1장

아이가 이 문장 앞에서 “왜요?”라고 물으면, 존 스튜어트 밀이 자기 말로 답합니다. 답을 주입하지 않고 되물어,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더 가게 합니다.

한 회차는 25분, 네 걸음입니다

  1. 13분

    오늘의 질문

    아이가 오늘 들고 온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2. 215분

    원저자와 대화

    그 생각을 처음 적은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고 되묻습니다.

  3. 35분

    원전 다시 읽기

    방금 나눈 이야기가 어느 책 어느 대목에서 왔는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4. 42분

    오늘 해볼 한 가지

    생각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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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더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 둘은 계약도 설치도 없이 지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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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절 · 전자칠판 모드

내일 아침 조회 시간에 그대로 띄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플라톤의 문장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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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에게 직접 묻기

아이가 겪는 대화를 선생님이 먼저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묻든 원전에 있는 말로 답합니다.

16차시로 묶으면 한 학기가 됩니다

자유학기 주제선택과 독서·토론·글쓰기 동아리에 그대로 쓰는 운영안을 열어 두었습니다.

16차시 운영안 보기 →

광주 학교·교육청에 맞춘 운영안과 담당자용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한 학급·한 동아리부터 작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무약정 · 최소 구매 수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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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사업은 해당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이며, 휴담 아카데미가 선정·지정된 사업이 아닙니다.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고,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