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휴담의 제안
「둘 다 옳으면 어떡하지?」
한 쟁점에 다르게 답한 두 분 사이에서 아이가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해설서를 한 번 더 읽는 대신, 그 문장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묻습니다. 묻고 답을 듣는 동안 아이는 뜻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광주교육청 사업
빛고을독서마라톤 · 광주토론논술학교 NDD
183교(관내 55%) · 연 4만 명 내외 참여
출처 · 교육부 「시·도교육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현황(2026년)」
휴담의 제안
「둘 다 옳으면 어떡하지?」
한 쟁점에 다르게 답한 두 분 사이에서 아이가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쟁점 하나에 서로 다르게 답한 두 분을 한자리에 모십니다. 아이는 심판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어 두 사람 사이에서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누가 이겼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이런 장면이 됩니다
“자유는 어디까지인가요?” — 밀과 다른 현자의 맞대화

The only purpose for which power can be rightfully exercised over any member of a civilized community, against his will, is to prevent harm to others.
어떤 사람의 뜻을 거슬러 힘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것이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막기 위해서일 때뿐이다.
「『자유론』 1장」
아이가 이 문장 앞에서 “왜요?”라고 물으면, 존 스튜어트 밀이 자기 말로 답합니다. 답을 주입하지 않고 되물어,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더 가게 합니다.
한 회차는 25분, 네 걸음입니다
- 13분
오늘의 질문
아이가 오늘 들고 온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 215분
원저자와 대화
그 생각을 처음 적은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고 되묻습니다.
- 35분
원전 다시 읽기
방금 나눈 이야기가 어느 책 어느 대목에서 왔는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 42분
오늘 해볼 한 가지
생각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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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주교육청 사업은 해당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이며, 휴담 아카데미가 선정·지정된 사업이 아닙니다.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고,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