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을 읽는 힘,
질문하는 힘
AI는 답을 주지만, 길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서른일곱 현자와 고전 원전으로 대화하며 묻는 법부터 배웁니다.
읽는 힘과 묻는 힘이 자라면, 마음도 함께 자랍니다.
하루 10분, 고전 한 구절
로그인 없이 지금 바로 · 초·중·고 눈높이로 매일 · 무료
서른일곱 분의 현자와 위인 먼저 만나보기 ↓어른을 위한 배움 — 시민 지혜학교
- 원전 근거 — 지어내지 않음
- 도덕·국어·사회·통합사회 연계
- 한 회차 25분
- 위기 신호는 사람에게 연결

“귀양살이 오두막에서, 백성을 위한 글을 썼다.”
— 「목민심서 자서(自序)」
왜 지금인가
AI는 답을 주지만,
길을 주지는 않습니다.
무엇이든 물으면 3초 만에 답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남는 힘은 답을 아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오래 생각하는 힘입니다.
그 힘은 새로 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류는 이미 수천 년 동안 그것을 고전에 적어 두었습니다. 우리는 그 유산을 다시 꺼내 읽고, 그 글을 남긴 사람에게 직접 묻게 합니다.
이건 저희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AI의 시대는 질문의 시대고 교양의 시대고 독서의 시대고 경청의 시대입니다.」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 EBS 기획강연 「청년에게」 (2026년 6월 28일 방송 (EBS1))
박태웅 의장은 휴담 아카데미와 관계가 없으며, 저희 서비스를 언급·추천하신 바 없습니다.
- 01
본다
고전 속 한 장면을 만납니다. 천 년 전 사람이 무엇 때문에 그 말을 남겼는지 봅니다.
- 02
대화한다
그 말을 남긴 분께 내 말로 직접 묻습니다. 요약이 아니라 대화입니다.
- 03
자란다
들은 말을 오늘 하루 안에서 한 가지로 옮깁니다. 그렇게 마음이 조금 자랍니다.
배움터
나이에 맞는 말로, 나이에 맞는 깊이로
같은 고전을 초등은 이야기로, 중·고등은 토론으로 만납니다. 두 학교 모두 문이 열려 있습니다.
어린이 지혜학교
초등 3~6학년 · 이야기로 시작하는 첫 고전 읽기
아직 어려운 말이 필요 없는 나이. 현자가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가 「나도 그런 적 있어요」 하고 말을 잇습니다. 문해력의 바탕을 초3부터. 한 회차 25분.
- 초 3·4이야기로 들어옵니다
- 초 5·6마음을 세웁니다
청소년 지혜학교
중 · 고 · 교과와 이어지는 고전 독서·토론
교과서가 부르는 사상가와 직접 토론하고, 그 사람이 쓴 원전을 읽고, 내 생각을 씁니다. 중등·고등이 각각 다른 눈높이로 만납니다. 한 회차 30분.
- 중등묻는 법을 배웁니다
- 고등제 생각을 세웁니다
학년별 교재
『꼭 읽어야 할 고전 선집』 전 6종 · 72편 —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학년마다 어떤 고전을 어떤 대목으로 읽는지 전부 열어 두었습니다.
선집 보기 →한 회차는 이렇게
묻고 · 이야기하고 · 다시 읽고 · 해봅니다
네 걸음이 한 회차입니다. 마지막은 언제나 오늘 해볼 한 가지로 닫습니다.
- 하나
오늘의 질문
현자가 먼저 묻습니다. 「요즘 마음이 어떤가요?」 시험 문제가 아니라, 내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 둘
현자와의 대화
내 말로 답하고, 그분의 말을 듣습니다. 25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답을 맞히지 않아도 됩니다.
- 셋
고전 한 구절 다시 읽기
그 생각이 처음 적힌 문장을 함께 읽습니다. 어려운 말은 뜻을 먼저 풀어 드립니다.
- 넷
오늘 해볼 한 가지
배운 것을 하루 안에서 옮겨 봅니다. 한 회차는 늘 실천으로 닫습니다.
↑ 셋째 걸음에서 함께 읽는 문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君子之學, 修身爲半, 其半牧民也.배우는 사람의 공부는 절반이 자기를 닦는 일이고, 나머지 절반은 백성을 돌보는 일이다.— 「목민심서 자서(自序)」
— 다산 정약용 선생님과 나누는 회차에서
우리 학교의 현자와 위인
천 년을 건너온 서른일곱 분을
우리 교실에 모셨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챗봇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분이 살던 시대, 직접 남긴 글, 즐겨 쓰던 말투가 그대로 있습니다. 초상을 누르면 살아온 길과 남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자와 위인
13분
귀양살이 오두막에서, 백성을 위한 글을 썼다.

처음 배우는 사람의 마음부터 세우라 했다.

깨어 있는 마음(敬) 하나를 평생 붙들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을 하늘처럼 대하라 했다.

다투는 모든 말은 결국 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모두가 옳다고 하는 것에, 홀로 "정말 그런가" 물었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원했다.

글 모르는 백성을 어엿비 여겨, 스물여덟 자를 손수 지었다.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역사의 주인공을 임금에서 '우리'로 바꿔 썼다.

나라를 사랑하거든, 먼저 네가 참된 사람이 되라 했다.

총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세 나라가 함께 사는 길을 적었다.

오랑캐의 벽돌 한 장에도 배울 것이 있다.
동양의 현자와 위인
7분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가장 약해 보이는 물이 가장 단단한 돌을 뚫는다.

나비의 꿈인가, 내가 나비를 꿈꾸는가.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면 누구나 손을 뻗는다.

미워하지 않고도 맞설 수 있습니다.

누구의 착한 마음에도 기대지 않는 규칙을 세울 수 있는가.

알면서 하지 않는다면, 아직 참으로 안 것이 아니다.
서양의 현자와 위인
17분
묻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 답을 가진 사람보다 가깝다.

보이는 것 너머에 참으로 있는 것이 있다.

덕은 한가운데 있고, 행복은 하루하루의 활동이다.

너 자신이 되어라 — 남이 정해 준 답 말고.

시장을 말하기 전에, 그는 먼저 사람의 공감을 말했다.

남을 가르치기 전에, 자기 마음을 가장 정직하게 들여다본 사람.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옳은 규칙은 없다고 그는 말했다.

쾌락을 말했지만, 그가 가리킨 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었다.

그는 사람을 겁주려던 것이 아니라, 왜 약속이 필요한지 묻고 있었다.

옳고 그름을 마지막으로 판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람은 값을 매길 수 없다 — 그래서 결코 도구로만 다뤄서는 안 된다.

세상을 다 설명하는 이론 속에, 정작 '나 한 사람'은 없었다.

권력은 왕의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맡긴 사람들의 것이다.

일할수록 어째서 자기 삶에서 멀어지는가 — 그는 그 물음을 놓지 않았다.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나는 나답게 살아도 된다.

자유롭게 태어난 사람이, 어쩌다 이렇게 묶이게 되었을까.

가장 큰 권력을 쥐고도, 매일 밤 다스려야 했던 것은 자기 마음이었다.

우리 학교 길잡이
백호 · 서른일곱 분을 이어 주는 길잡이
정답을 주지 않고, 어울리는 분께 데려다주는 길잡이.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를 때, 백호가 먼저 이야기를 듣고 어울리는 분께 데려다줍니다. 백호는 가르치지 않고, 잇습니다.
학교 · 교육청 도입
독서교육, 다음 학기 교실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교육부가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독서를 국어 과목 안에 두지 않고 전 교과의 수업·탐구·토론·글쓰기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고,초3~4 · 중1 · 고1 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했습니다. 저희는 그 방안이 정한 네 자리 — 아침 10분 · 교과 연계 16차시 · 자유학기와 동아리 · 전자책 — 에 그대로 들어가도록 설계했습니다. 새 제도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 시간표에 그대로 편성
아침 독서 10분 · 자유학기 · 창의적 체험활동 · 방과후 · 독서 동아리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새 교과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신규 인프라 0원
이미 있는 학교 도서관·교실 기기 위에서 그대로 돕니다. 새로 사야 할 장비가 없습니다.
쓰는 학급만, 가벼운 부담
학급 단위로 계약합니다. 무약정 · 최소 구매 수량 없음. 선생님과 학생이 개인 부담을 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몇몇 교육청·지자체와 파일럿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 학급·한 동아리 규모의 시범 운영부터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담당자용 자료 · 시범 운영 계획서 · 안전 운영 지침을 보내 드립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
현자의 답에 달린 인용을 원전에서 되짚어 확인할 수 있었던 비율입니다. 같은 문항에서 범용 대화형 AI 는 0% 였습니다.
자체 실측 · 2026-08 · 동일 문항 비교
기획서가 아닙니다. 교사 콘솔·태블릿 등록·수업 미션 배포·출석·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초안이 실제로 돌아갑니다.
라이브 운영 중
전국 초·중·고 명부가 들어 있어, 우리 학교를 찾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교육통계 기준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습니다.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해지는 대로 이 자리에 그대로 적겠습니다. 부풀리지 않고, 되는 만큼만 적습니다.
안전
아이를 맡기는 곳이니까요
원전에 근거합니다
현자와 위인의 말은 실제로 남긴 글에서 나옵니다. 그럴듯하게 지어내지 않습니다.
점수와 등수를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긴 글을 끝까지 읽은 자리와 스스로 던진 질문이 남습니다. 잘 말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습니다.
짧게 만납니다
한 회차 25분. 더 오래 붙잡아 두지 않습니다. 과몰입을 막는 것이 설계의 일부입니다.
선생님이 함께합니다
학교에서는 담당 선생님의 지도 아래 씁니다. AI가 교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힘들 때는 사람에게
마음이 크게 힘든 신호가 보이면 AI가 감당하지 않고, 곁의 어른과 상담 창구로 잇습니다.
원전 검수는 대학 인문학 연구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안전 운영 지침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