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3학년
질문으로 여는 마음 공부
"왜 그래야 하는데요?"가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이 물음을 꺾지 않습니다. 현자도 답을 주는 대신 되묻습니다. 스스로 물어서 스스로 얻은 답만 마음에 남기 때문입니다.
이 나이의 학생들이 들고 오는 이야기
- “친구들 사이에서 내 자리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 “화가 나면 저도 저를 못 말려요”
- “SNS를 보면 나만 뒤처진 것 같아요”
- “어른들 말이 앞뒤가 안 맞아 보여요”
이 나이의 한 회차는 이렇게 흐릅니다
- 오늘의 질문 — 오늘 나를 가장 흔든 일 하나를 적습니다.
- 현자와 대화 — 답 대신 되묻습니다. 반박해도 좋습니다.
- 고전 한 구절 다시 읽기 — 그 물음을 2,500년 전에 누가 어떻게 물었는지 봅니다.
- 오늘 해볼 한 가지 — 내가 정합니다. 현자는 거들 뿐입니다.
이 나이에 어울리는 분 · 28분
현자와 위인 더 알아보기 →
다산 정약용
아는 것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율곡 이이
이치와 기운은 둘이면서 하나다 — 배움은 곧 세상을 다스리는 일

퇴계 이황
경(敬)으로 마음을 잡고, 이치로 세상을 읽는다

최제우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을 하늘같이 섬기라 — 인내천(人乃天)

원효
대립되는 모든 교설은 하나의 마음으로 화해한다

백범 김구
총칼보다 '문화의 힘'을 원한 임시정부 주석

세종대왕
백성을 어엿비 여겨 새 글자를 지은 임금 — 애민(愛民)과 자주(自主)

만해 한용운
이별 속에서 만남을 믿은 시인 · 낡은 불교를 새로 세우려 한 승려

도산 안창호
무실역행(務實力行) — 참을 힘쓰고 실천을 힘쓰라

안중근
이익을 보거든 옳음을 먼저 생각하라 — 끝내 마치지 못한 평화의 글

연암 박지원
옛것을 본받되 새롭게 지어라 — 웃음으로 세상을 찌른 실학의 문장가

공자
인(仁)과 예(禮)로 다듬는 삶의 태도

노자
가장 약한 것이 가장 강하다 —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

장자
만물은 하나이고, 시비는 꿈같다

맹자
사람의 본성은 본래 선하다 — 그 싹을 키우면 천하가 바로 선다

마하트마 간디
진리를 붙잡는 힘 — 되갚지 않고 맞서는 법

소크라테스
질문으로 진리에 다가가는 문답의 스승

플라톤
동굴 밖으로 — 그림자가 아니라 실물을 보는 눈

아리스토텔레스
덕은 중간에 있다 — 행복은 활동이다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아래에는 공감이라는 바닥이 깔려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

제러미 벤담
이 규칙은 정말로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가

에피쿠로스
쾌락은 방탕이 아니라 평온이다 — 정원에서 배우는 마음의 고요

이마누엘 칸트
모두가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 — 스스로 세우는 규칙의 철학

존 로크
생명·자유·재산 —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

존 스튜어트 밀
자유의 경계를 그은 사람 — 해악의 원리

장자크 루소
잃어버린 자유를 함께 만든 약속으로 되찾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내가 어쩔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