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께
학원을 하나 더 보내는 대신,
매주 25분 고전을 읽게 합니다
점수 없이, 읽는 힘은 자라도록.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이 남는지,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실 것을 먼저 적었습니다.
휴담 아카데미는 학교·교육청과 계약해 교실에서 씁니다. 가정에서 따로 결제하실 것은 없습니다.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라디오에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는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라고 말합니다. 그게 1번입니다. — 어떤 책이요? — 좋은 책들이죠. 양서를 많이 읽어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 (2026년 8월 11일 방송)
박태웅 의장은 휴담 아카데미와 관계가 없으며, 저희 서비스를 언급·추천하신 바 없습니다.
가장 많이 물으시는 네 가지
AI가 지어낸 말을 하지는 않나요?
현자와 위인의 말은 그분들이 실제로 남긴 글에서 나옵니다. 답에 인용이 달리면 어느 책 어느 대목인지 함께 보여 드립니다. 그럴듯하게 지어내지 않는 것이 이 서비스의 출발점입니다.
점수가 매겨지나요? 생활기록부에 남나요?
아이를 점수·등급·석차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한 말로 성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다만 수업을 진행한 선생님이 활동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초안을 도와 드리며, 확정은 언제나 선생님이 합니다.
화면을 오래 붙잡고 있게 되지 않을까요?
한 회차는 25분입니다. 더 오래 붙잡아 두지 않습니다. 오래 머물수록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도록 시간 제한을 설계에 넣었습니다.
아이가 힘든 이야기를 하면요?
마음이 크게 힘든 신호가 보이면 AI가 혼자 감당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멈추고 곁의 선생님과 상담 창구로 잇습니다. 학교에서는 담당 선생님이 함께 있는 시간에만 씁니다.
점수를 만들지 않으면, 무엇이 남나요?
남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힘입니다. 아래 세 가지는 저희가 수업을 설계할 때 기준으로 삼는 것이기도 합니다.
긴 글을 읽는 힘
요약본과 짧은 영상 대신, 천 년을 건너온 문장을 한 줄이라도 직접 읽습니다.
스스로 묻는 힘
현자는 답을 주는 대신 되묻습니다. 스스로 물어서 얻은 답만 마음에 남기 때문입니다.
남을 헤아리는 마음
생각이 다른 사람과 끝까지 이야기해 본 경험이 그 자체로 마음의 근력이 됩니다.
저희는 「이 수업을 들으면 성적이 오릅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약속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더 정직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25분 동안 이렇게 합니다
- 하나
오늘의 질문
「요즘 마음이 어떤가요?」 시험 문제가 아니라 아이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 둘
현자와의 대화
자기 말로 답하고, 그분의 말을 듣습니다. 정답을 맞히지 않아도 됩니다.
- 셋
고전 한 구절 읽기
그 생각이 처음 적힌 문장을 함께 읽습니다. 어려운 말은 뜻을 먼저 풀어 드립니다.
- 넷
오늘 해볼 한 가지
배운 것을 하루 안에서 옮겨 봅니다. 한 회차는 늘 실천으로 닫습니다.
무엇을 읽는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학년마다 어떤 고전을 어떤 대목으로 읽는지 전부 열어 두었습니다. 감춰 둔 목록이 없습니다.

원전으로 읽는 교재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
이야기로 시작해 처음으로 「왜 그럴까」를 묻습니다. 장자의 붕새부터 플라톤의 동굴까지, 초등학생이 읽어 낼 수 있는 대목만 골랐습니다.
초3·4 8선 · 초5·6 10선 — 두 권 18편 · 현자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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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교재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
교과서에 이름만 나오던 사람이 그 시간에 교실로 옵니다. 자유학기 주제선택·독서 동아리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중1 12선 · 중2·3 12선 — 두 권 24편 · 현자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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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교재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
통합사회·윤리와 사상의 개념이 어느 원전에서 왔는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견주고 따지는 읽기로 넘어가는 학년에 맞춰 짰습니다.
고1 15선 · 고2·3 15선 — 두 권 30편 · 현자 27분
수록 편 전부 보기 →아이의 대화는 어떻게 다루나요?
교실 태블릿은 수업 중에만 열리고 수업이 끝나면 화면을 비웁니다. 아이가 사적인 글을 쌓아 두는 자리를 따로 두지 않습니다. 자세한 처리 기준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아이가 만나는 분들이 어떤 분인지 먼저 보고 싶으시다면, 서른일곱 분의 소개를 그대로 열어 두었습니다.
학교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담당 선생님께 「학교 도입」 안내를 전해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