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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휴담의 제안

온 책, 온 사람

한 권을 통째로 읽는 동안 그 책을 쓴 사람도 통째로 만납니다

해설서를 한 번 더 읽는 대신, 그 문장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묻습니다. 묻고 답을 듣는 동안 아이는 뜻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대전교육청 사업

우리 반 온 책 읽기 · 독서 수업디자인 100인 리더

초 3,060학급 · 11.9억원

출처 · 교육부 「시·도교육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현황(2026년)」

휴담의 제안

온 책, 온 사람

한 권을 통째로 읽는 동안 그 책을 쓴 사람도 통째로 만납니다

학급이 한 권을 함께 읽는 동안 막히는 대목마다 저자가 곁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설계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마치고, 아이는 끝까지 읽어 냅니다.

이런 장면이 됩니다

“사람은 원래 착한가요?” — 맹자와 함께 읽는 한 권

맹자
맹자
기원전 372 ~ 289

今人乍見孺子將入於井, 皆有怵惕惻隱之心.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것을 문득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인다.

맹자 공손추 상 — 사단(四端)

아이가 이 문장 앞에서 “왜요?”라고 물으면, 맹자이 자기 말로 답합니다. 답을 주입하지 않고 되물어,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더 가게 합니다.

한 회차는 25분, 네 걸음입니다

  1. 13분

    오늘의 질문

    아이가 오늘 들고 온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2. 215분

    원저자와 대화

    그 생각을 처음 적은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고 되묻습니다.

  3. 35분

    원전 다시 읽기

    방금 나눈 이야기가 어느 책 어느 대목에서 왔는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4. 42분

    오늘 해볼 한 가지

    생각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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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더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 둘은 계약도 설치도 없이 지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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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절 · 전자칠판 모드

내일 아침 조회 시간에 그대로 띄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플라톤의 문장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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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에게 직접 묻기

아이가 겪는 대화를 선생님이 먼저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묻든 원전에 있는 말로 답합니다.

16차시로 묶으면 한 학기가 됩니다

자유학기 주제선택과 독서·토론·글쓰기 동아리에 그대로 쓰는 운영안을 열어 두었습니다.

16차시 운영안 보기 →

대전 학교·교육청에 맞춘 운영안과 담당자용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한 학급·한 동아리부터 작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무약정 · 최소 구매 수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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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사업은 해당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이며, 휴담 아카데미가 선정·지정된 사업이 아닙니다.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고,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