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휴담의 제안
「백독백문(百讀百問)」
백 번 읽었으면 백 번 물어야지요 — 읽을 때마다 새로 물을 것이 생깁니다
해설서를 한 번 더 읽는 대신, 그 문장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묻습니다. 묻고 답을 듣는 동안 아이는 뜻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세종교육청 사업
세종형 백독백습(百讀百習)
초·중·고 105교 · 6.6억원
출처 · 교육부 「시·도교육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현황(2026년)」
휴담의 제안
「백독백문(百讀百問)」
백 번 읽었으면 백 번 물어야지요 — 읽을 때마다 새로 물을 것이 생깁니다
같은 문장을 백 번 읽는 일이 지겹지 않으려면 읽을 때마다 새로 물을 것이 있어야 합니다. 훈민정음을 만든 분께 직접 묻는 회차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이런 장면이 됩니다
“나랏말싸미… 이 말을 왜 먼저 쓰셨어요?” — 세종과 백독백습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글을 모르는 백성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내가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편히 쓰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훈민정음』 어제 서문」
아이가 이 문장 앞에서 “왜요?”라고 물으면, 세종대왕이 자기 말로 답합니다. 답을 주입하지 않고 되물어,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더 가게 합니다.
한 회차는 25분, 네 걸음입니다
- 13분
오늘의 질문
아이가 오늘 들고 온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 215분
원저자와 대화
그 생각을 처음 적은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고 되묻습니다.
- 35분
원전 다시 읽기
방금 나눈 이야기가 어느 책 어느 대목에서 왔는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 42분
오늘 해볼 한 가지
생각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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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종교육청 사업은 해당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이며, 휴담 아카데미가 선정·지정된 사업이 아닙니다.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고,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