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휴담의 제안
「바다에서 말 걸기」
마라톤 수첩에 필사 한 줄 대신, 물어본 것과 그때 받은 답을 붙입니다
해설서를 한 번 더 읽는 대신, 그 문장을 남긴 사람에게 바로 묻습니다. 묻고 답을 듣는 동안 아이는 뜻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 시간이 재미있습니다.
제주교육청 사업
책의 바다로! 독서마라톤 · 교육과정 연계 독서인문교육
마라톤 수첩 배포(7,442만원) · 1학교 1독서동아리
출처 · 교육부 「시·도교육청 독서교육 특색사업 현황(2026년)」
휴담의 제안
「바다에서 말 걸기」
마라톤 수첩에 필사 한 줄 대신, 물어본 것과 그때 받은 답을 붙입니다
마라톤 수첩에 붙일 것이 필사 한 줄만이면 금세 지칩니다. 저자에게 물어본 것과 그때 받은 답을 함께 붙이면 수첩이 아이의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장면이 됩니다
“사람이 하늘이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 최제우와의 마라톤

侍天主.
사람은 저마다 자기 안에 하늘을 모시고 있다.
「동경대전 — 논학문」
아이가 이 문장 앞에서 “왜요?”라고 물으면, 최제우이 자기 말로 답합니다. 답을 주입하지 않고 되물어, 아이가 스스로 한 걸음 더 가게 합니다.
한 회차는 25분, 네 걸음입니다
- 13분
오늘의 질문
아이가 오늘 들고 온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 215분
원저자와 대화
그 생각을 처음 적은 사람이 직접 답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고 되묻습니다.
- 35분
원전 다시 읽기
방금 나눈 이야기가 어느 책 어느 대목에서 왔는지 원문으로 확인합니다.
- 42분
오늘 해볼 한 가지
생각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로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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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주교육청 사업은 해당 교육청이 운영하는 것이며, 휴담 아카데미가 선정·지정된 사업이 아닙니다. 아직 확정된 계약은 없고, 현재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시범 사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